찬양콘티2014. 4. 8. 07:14
<4월 4일 콘티>

주제 말씀 : 사사기 6장 11-16절 / 여전히 너는 큰 용사

1.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G)
2. 모든 상황 속에서 (G-->A, 후렴에서 시작해서 첫소절로 넘어가며 키업, 노래 후 통성기도)

3. 예수 나의 첫 사랑되시네(A)

4. 생명 주께 있네 (G, 엔딩에서 '주께~'로 리타르단도 하며 돌린 ㅣㅖㅔ후, 드럼 싸인 주고 다음
5. 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G)

6.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경배 합니다. (F-->G)
7. 날 채워주소서 (G, 통성기도)

8. 주님 나라 임하시네 주의 날은 멀지 않았네 (A)



<4월 11일 콘티>

주제 말씀 : 마가복음 2장 13-17절 /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

1. 시작됐네(A)

2. 손을 높이 들고 (E)
3. 해 뜨는 데부터(E, 리타르단도 엔딩)
4.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E, 전주로 시작함)

5. 주와 같이 길가는 것(캠퍼스워십 버전 -E)

6. 주님 말씀하시면 (C)
7.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C, 후렴부로 이어짐)
8. 영광 영광 할렐루야 (찬송가, 마귀들과 싸울지라 후렴만 - C)


<4월 25일 콘티>

주제 말씀 : 마태복음 3장 1-6절 /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교회

1. 내 평생 사는 동안 (D)

2. 예수 사랑하심을 (D)
3. 주의 자비가 내려와 (D)

4. 일어나라 주의 백성 (G)

5. 온 맘 다해 (F, 끝부분에서 여리게 엔딩)
6.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F-G, 첫 시작 아예 무트해서 목소리로만, crecendo)
7. 날 채워주소서(G)
8.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G-->A, 후렴부분부터 시작해서 두 세번 반복한 후, 첫소절로 돌아가며 키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speramus
찬양콘티2014. 3. 6. 22:18

<2014년 3월 7일 금요기도회 콘티>

주제 :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 크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

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E)

2.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G)

3. 찬송을 부르세요 (G)

4.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G)

5.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G)

6. 우리들의 무기는 육체가 아니요 (G)

7.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A)

8. 비전 (A)

Posted by speramus
찬양콘티2014. 2. 27. 17:45

<2014년 2월 28일 금요기도회 찬양 콘티>


1.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C)

2. 주 품에 품으소서(C)

 -->통성기도


3. 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G)

4. 마지막 날에(G)


5. 생명 주께 있네(G)


6.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F)

--> 성도간의 교제


7. 우~ 주를 찬양 하나이다 (F)

8.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F)

Posted by speramus
찬양콘티2014. 2. 20. 20:39

<2014년 2월 21일 금요기도회 콘티>

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G)
2.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G)

3.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G)
4.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G)
5.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G)

6. 날 사랑하심 (예수사랑하심을 후렴만 -D)
7. 내게 있는 향유옥합 (D)

8.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C)

Posted by speramus
찬양콘티2014. 2. 14. 06:40

<2014년 2월 14일 금요기도회 찬양 콘티>


주제 : 연약함을 떨치고 함께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높이세!


1. 약할 때 강함되시네(F—>G)

2.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 후렴만(G)


3.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E)


4. 일어나라 주의 백성(G)

5.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G)


6. 예수 이름 높이세 (수 많은 무리들 줄지어- G)

7. 주 임재 안에서(G—>A)


————————


오랜만에 콘티 올립니다.

5 주 정도 찬양인도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시 콘티를 짜려하니 쉽지 않군요^^

그래도 주님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만은 날마다 새롭습니다.

은혜가 있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샬롬!!

Posted by speramus
찬양콘티2014. 1. 8. 15:51

<신년 새벽기도 첫째날 (1월 6일) 콘티>

1. 내 평생 사는 동안 (D)

2.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E)
3. 좋으신 하나님 (E-F-G)

4.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G)

--------

<신년새벽기도회 둘째날 (1월 7일) 찬양콘티>

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F-어노인팅 버전)
2. 약할 때 강함 되시네 (F- 김경헌 버전)

3.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E)
4.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F)

----------

<신년 새벽기도회 셋째날 (1월 8일) 찬양콘티>

1. 세상의 유혹 시험이(G)
2. 예수님 찬양(G)
3. 찬양하라 내 영혼아(G)
4.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G)

-----------

<신년 새벽기도회 넷째날 (1월 9일) 찬양콘티>

1.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C)
2.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C)
3.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G)
4. 주 음성 외에는 (G)

-----------
<신년 새벽기도회 셋째날 (1월 10일) 찬양콘티>

1. 예수 우라 왕이여 (G)
2.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G)
3. 난 예수가 좋다오 (G)
4.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D)
5. 오직 주의 사랑에 메여(D)

Posted by speramus
찬양콘티2014. 1. 3. 08:15

2014년 1월 3일 금요기도회 콘티


주제 : 은혜, 평강, 사랑으로 채우소서


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G-A)

2. 은혜로다 (A)


3.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E)


4.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D)

5. 예수 사랑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 (D)


6. 내가 믿고 또 의지 함은 (아 하나님의 은혜로-D)

7.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D)

8. 오직 주의 사랑에 메여 (D)




새해 첫 금요기도회 콘티입니다.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는 어제 밤 꿈 속에 너무나 강력하게 저를 움직였던 곡이라 첫곡으로 실었습니다.

저 곡이 꿈 속에서 완전히 저를 압도해서 꿈에서도 제 심령을 울리는 겁니다.

그 은혜가 너무 큰 나머지 눈을 떴다는 사실, 믿거나 말거나한 얘기지만 사실입니다.

원래는 2번 곡인 "은혜로다" 즉 시작됐네 를 1번 곡으로 넣으려 했지만 바꿨습니다.

같은 A키 곡이라 두 곡을 연이어서 부르려 합니다. 물론 박자가 서로 달라서 1번 곡 후 통성기도를 넣어서

기도가 마무리 되면 자연스럽게 2번 곡으로 갈려고 합니다.


3번 곡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라는 곡은 올해 우리 교회 교제송으로 띄우려고 새해 벽두부터 부르려고 합니다.

우리는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 주님의 귀한 것들을 채우기도 합니다.

성도의 교제는 예배의 중요한 요소지만 종종 무시되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해 첫 예배 때부터 집어 넣었습니다.


이후에는 주님의 사랑으로 채움받는 주제의 곡들을 배열시켰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연료 공급받아 활활타오르는 한해 되길 원합니다.

Consume our life for God with His love :D

Posted by speramus
찬양콘티2013. 12. 26. 11:13

* 콘티 짜기에서 많은 곡을 어떻게 짤 것인가? 몇 가지 팁.


콘티짜기란 쉽지 않다.
흐름이 있어야 하고 앞 뒤의 연관성이 있어야 하기에 쉽지 않다.
특별히 금요기도회 같이 30-40분 되는 모임의 콘티는 더 많은 곡을 요구하기에 더 쉽지 않다.
보통 나는 1곡에 평균 런닝타임 6-7분분 정도로 잡는다.
40분이면 6곡 에서 7곡 정도로 짠다.
8곡을 정하고도 8곡을 다 끝낸 적은 드문것 같다.
40분에 7곡이면 충분하다. 내 스타일에 따르면 그렇다는 것이다. 
개인마다 인도하는 방식이 다르니 곡수도 다르리라 본다.
곡의 갯수와 상관 없이 콘티를 짤 때는 흐름을 염두에 두고 곡을 배열해야 한다.

많은 곡을 어떻게 배열할 것인가 간단한 팁이다.

1. 두 세개의 그룹을 나누라.
전체를 짜기 힘들면 두 세 개의 뭉탱이 그룹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처음엔 감사 곡 2곡, 그 다음은 회개곡 2, 그 다음은 찬양곡 2, 그 다음은 경배곡 1곡 그 다음은 헌신 1곡
이런 식으로 그룹을 지어서 짜면 조금 수월하다.
나는 크게 두 개 또는 세 개의 그룹을 짓는다.
전반부에 찬양 후반부에 경배와 헌신, 이것이 기본 흐름이다. 

2. 한 곡부터 시작하라.
콘티 짤 때, 꽃히는 한 곡이 있다.
그 곡을 잡고 늘어져야 한다. 
그 곡에서 시작하여 앞 뒤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
예를 들면 이번 주 콘티에서 나는 5번 곡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가 계속 생각 났고
그 곡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앉았다.
그리고 앞뒤로 곡들을 배열하면서 콘티의 짜임새를 만들어 갔다.

오늘은 이정도로 정리하고자 한다.
늘 강조하지만 잘 짜여진 콘티는 깊은 예배의 시작이다.


Posted by speramus
찬양콘티2013. 12. 26. 11:11
<2013년 12월 27일 금요기도회 찬양 콘티>

주제 : 한 해 동안의 변함 없는 사랑에 대한 감사 그리고 주인 되신 주님을 향한 헌신의 다짐.

1. 거룩하신 하나님 (E키로 낮춰서 부름)
2. 감사와 찬양드리며(E)

3.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G)
4. 내가 매일 기쁘게 (G)

5.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G)
6. 약할 때 강함 되시네 (G)
7. 주 임재 안에서 (G키로 낮춰 부름)
8. 내가 주인 삼은 (G)

-------
* 콘티 짜기의 한 가지 팁.

콘티짜기란 쉽지 않다.
흐름이 있어야 하고 앞 뒤의 연관성이 있어야 하기에 쉽지 않다.
특별히 금요기도회 같이 30-40분 되는 모임의 콘티는 더 많은 곡을 요구하기에 더 쉽지 않다.
보통 나는 1곡에 평균 런닝타임 6-7분분 정도로 잡는다.
40분이면 6곡 에서 7곡 정도로 짠다.
8곡을 정하고도 8곡을 다 끝낸 적은 드문것 같다.
40분에 7곡이면 충분하다. 내 스타일에 따르면 그렇다는 것이다. 
개인마다 인도하는 방식이 다르니 곡수도 다르리라 본다.
곡의 갯수와 상관 없이 콘티를 짤 때는 흐름을 염두에 두고 곡을 배열해야 한다.

많은 곡을 어떻게 배열할 것인가 간단한 팁이다.
1. 두 세개의 그룹을 나누라.
전체를 짜기 힘들면 두 세 개의 뭉탱이 그룹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처음엔 감사 곡 2곡, 그 다음은 회개곡 2, 그 다음은 찬양곡 2, 그 다음은 경배곡 1곡 그 다음은 헌신 1곡
이런 식으로 그룹을 지어서 짜면 조금 수월하다.
나는 크게 두 개 또는 세 개의 그룹을 짓는다.
전반부에 찬양 후반부에 경배와 헌신, 이것이 기본 흐름이다. 

2. 한 곡부터 시작하라.
콘티 짤 때, 꽃히는 한 곡이 있다.
그 곡을 잡고 늘어져야 한다. 
그 곡에서 시작하여 앞 뒤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
예를 들면 이번 주 콘티에서 나는 5번 곡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가 계속 생각 났고
그 곡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앉았다.
그리고 앞뒤로 곡들을 배열하면서 콘티의 짜임새를 만들어 갔다.

오늘은 이정도로 정리하고자 한다.
늘 강조하지만 잘 짜여진 콘티는 깊은 예배의 시작이다.
Posted by speramus
찬양콘티2013. 12. 19. 21:01
#금요기도회콘티

주제 : 한 해를 이끄신 임마누엘의 주님께 대한 사랑 고백

1. 시작됐네 (A)

2. 살아계신 주(A)
3.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A)

4.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5.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찬송가 325장 - 이하 D)
6.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7. 이와 같은 때엔 
8.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찬양 콘티를 짜는 데는 넉넉잡아 한 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어떤때는 두 시간을 넘길때도 있죠.
그만큼 고뇌하고 주님앞에 씨름하며 짜게 됩니다.
그 다음 곡으로 무엇이 어울릴까?
이 곡 다음에 이곡은 리듬이나 분위기가 이어지는가?
이 주제를 잘 나타내고 살릴 수 있는 가사의 곡은 어떤 곡일까?
등등 수없이 많은 질문들을 던지며 콘티를 짜게 됩니다.
콘티 짜기 위해서는 조용한 시간과 장소의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고요한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감을 캐취해야 합니다.

이번 콘티는 12월 끝에서 둘째주이기에
한 해 인도하신 은혜를 노래하는 곡으로 그 첫 문을 엽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주님의 은혜이기에...
그리고 내 삶을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고 기뻐하는 곡이 이어지죠.
5번 곡은 갑자기 떠오른 곡입니다. 
임마누엘을 노래하면서도 주님만 따르겠다는 결단이 함께 녹아진 노래입니다.
처음 시도하는 찬송가 곡인데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마지막 세곡은 모두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사랑 고백이 애잔하게 주님귀에 울려 퍼지길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우리의 굳은 결단이 드려지는 찬양이길 원합니다.
샬롬입니다!!

Posted by spera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