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죄사함을 입은 자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1. 나는 용서 받았네 (E)
2.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G)
3.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4. 강물 같은 주의 은혜(E)
5. 내 마음을 가득 채운
6.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E--F)
7. 내가 원하는 한 가지(F)
8.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F)
콘티를 짜며 힐링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미리 경험하는 것이지요.
예배인도자는 콘티 짤 때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 드려지는 예배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물론 콘티 짜기 전에 충분한 기도와 실천의 삶이 있을 때 콘티짜며 받는 은혜의 시간은 그만큼 단축이 되죠.
어떤 날은 콘티가 짜지지 않아 한 시간을 고민하며 없는 머리털을 쥐어 짤 때도 있습니다.
삶이 뒤따라 주지 않을 때죠.
그런면에서 예배 인도자의 삶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배는 기술이나 음악이 아니라 삶이기 때문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나는 용서 받았네 (E)
2.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G)
3.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4. 강물 같은 주의 은혜(E)
5. 내 마음을 가득 채운
6.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E--F)
7. 내가 원하는 한 가지(F)
8.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F)
콘티를 짜며 힐링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미리 경험하는 것이지요.
예배인도자는 콘티 짤 때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 드려지는 예배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물론 콘티 짜기 전에 충분한 기도와 실천의 삶이 있을 때 콘티짜며 받는 은혜의 시간은 그만큼 단축이 되죠.
어떤 날은 콘티가 짜지지 않아 한 시간을 고민하며 없는 머리털을 쥐어 짤 때도 있습니다.
삶이 뒤따라 주지 않을 때죠.
그런면에서 예배 인도자의 삶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배는 기술이나 음악이 아니라 삶이기 때문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