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11. 4. 22. 11:23
내 삶을 향한 모든 주권을 다시 한 번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내 놓습니다.

내가 그렸던 내 삶을 향한 모든 청사진을 다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얀 도화지 한 장을 하나님께 내밉니다.

제 삶을 하나님 뜻에 따라 그리십시오.

하나님 쓰시고 싶으신대로 쓰십시오.

저의 모든 의지, 저의 모든 생각, 저의 모든 계획을 다 아버지 앞에 내려 놓습니다!

주님 뜻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이 지시기를 원하시는 십자가, 그것이 무엇이든 지고 가겠습니다!!

주님 나를 다스려 주십시오.

오직 성령에 매여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spera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