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기도하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목자가 양을 친다는 것의 핵심가치는 무엇일까?
그것은 양으로 풍성하게 하는 것이다. 양이 풍성해지는 통로는 한 가지
잘 먹는 것이다.
잘 먹고 잘 돌봐줄 때 양은 풍성해진다.
수련회 평가회를 통해 듣는 것은 강사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였다.
그리고 내가 말씀을 전할 때도, 말씀을 기반으로 하는 확신가운데 전해진 말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그들의 영을 풍성하게 한다는 것을 느낀다.
양떼를 위해 좋은 꼴을 먹이는 참 목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