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장 묵상 - 해아래 있는 것, 해 너머 있는 것>
우리 하나님은 해와 달을 만들어 주셔서 인간이 자연순환, 시간의 질서 아래 살 것을 예상하셨습니다.
전도서를 쓴 사람은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다는 말을 하였습니다(전도서 1장 9절).
'해 아래'라는 말은 자연질서 안에서는 새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자연 자체는 새로움을 창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연을 대표하는 태양은 인간을 늙게(새롭지 않게) 만듭니다.
해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인간과 동물의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태양의 전자파만 아니면 우리는 2백년 3백년을 더 살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인간은 해 아래 있기에 새롭지 못합니다.
해아래 벌어졌던 일은 훨씬 먼저 살았던 어떤 이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해 아래 새로운 일이 없는 것이지요.
전도서 기자(솔로몬)는 새것에 대한 추구를 위하여, 지식, 쾌락, 책 저술, 여색 탐닉 등 모든 극한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 아래서 새 것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전도서의 입장에 대하여 이렇게 답합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말입니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인생은 참 만족과 기쁨을 누립니다.
해 아래서 이뤄지는 모든 것은 영영한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잠시 잠깐의 기쁨이 될 순 있지만 영원한 것이 아니지요.
더 많이 갖는 것도, 더 아름다워지는 것도, 더 배부르는 것도 잠시의 기쁜일 뿐
해 아래서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해 아래서 시들해질 뿐입니다.
우리 인생은 해 아래 있는 것으로 영원한 기쁨을 누릴 수 없는 대신
해 너머 있는 영원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영원한 기쁨을 누린 사람은 이 땅에서도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며
이 땅에서 천국(하나님의 나라)를 만들며 살아갑니다.
해 아래 것을 먼저 찾지 말고 해 너머의 영원한 것을 찾으십시오. (마태복음 6장 33절, 7장 7절)
주님 안에서 영락(永樂)을 누리는 하루를 보내소서!!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 자는 절대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 He is no fool who gives what he cannot keep to gain that which he cannot lose.)
- 아마존에서 순교한 선교사 짐 엘리엇-
우리 하나님은 해와 달을 만들어 주셔서 인간이 자연순환, 시간의 질서 아래 살 것을 예상하셨습니다.
전도서를 쓴 사람은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다는 말을 하였습니다(전도서 1장 9절).
'해 아래'라는 말은 자연질서 안에서는 새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자연 자체는 새로움을 창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연을 대표하는 태양은 인간을 늙게(새롭지 않게) 만듭니다.
해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인간과 동물의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태양의 전자파만 아니면 우리는 2백년 3백년을 더 살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인간은 해 아래 있기에 새롭지 못합니다.
해아래 벌어졌던 일은 훨씬 먼저 살았던 어떤 이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해 아래 새로운 일이 없는 것이지요.
전도서 기자(솔로몬)는 새것에 대한 추구를 위하여, 지식, 쾌락, 책 저술, 여색 탐닉 등 모든 극한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 아래서 새 것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전도서의 입장에 대하여 이렇게 답합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말입니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인생은 참 만족과 기쁨을 누립니다.
해 아래서 이뤄지는 모든 것은 영영한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잠시 잠깐의 기쁨이 될 순 있지만 영원한 것이 아니지요.
더 많이 갖는 것도, 더 아름다워지는 것도, 더 배부르는 것도 잠시의 기쁜일 뿐
해 아래서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해 아래서 시들해질 뿐입니다.
우리 인생은 해 아래 있는 것으로 영원한 기쁨을 누릴 수 없는 대신
해 너머 있는 영원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영원한 기쁨을 누린 사람은 이 땅에서도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며
이 땅에서 천국(하나님의 나라)를 만들며 살아갑니다.
해 아래 것을 먼저 찾지 말고 해 너머의 영원한 것을 찾으십시오. (마태복음 6장 33절, 7장 7절)
주님 안에서 영락(永樂)을 누리는 하루를 보내소서!!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 자는 절대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 He is no fool who gives what he cannot keep to gain that which he cannot lose.)
- 아마존에서 순교한 선교사 짐 엘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