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 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신 32:52) "
모세에게도 가나안은 분명 약속의 땅이었지만, 그는 바라볼 뿐 들어가지는 못한다. 약속의 땅인데도 들어가지 못하는 모세! 그의 애절함이 전해 온다.
목사안수, 선교사 파송, 학위 마무리, 이사 등등의 일들이 분명 약속된 것이고 바로 눈 앞에 있는데 마무리 되어지지 않고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답답할 때 이 말씀을 읽는다. 약속된 땅 앞에서 그 땅을 바라만 보지 않고 밟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예루살렘에 가려고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이 시작부터 열리지 않는구나. 그 땅을 밝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이 내 속에서 일어난다.
주님 약속의 땅을 밟을 수 있는 은혜가 제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세에게도 가나안은 분명 약속의 땅이었지만, 그는 바라볼 뿐 들어가지는 못한다. 약속의 땅인데도 들어가지 못하는 모세! 그의 애절함이 전해 온다.
목사안수, 선교사 파송, 학위 마무리, 이사 등등의 일들이 분명 약속된 것이고 바로 눈 앞에 있는데 마무리 되어지지 않고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답답할 때 이 말씀을 읽는다. 약속된 땅 앞에서 그 땅을 바라만 보지 않고 밟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예루살렘에 가려고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이 시작부터 열리지 않는구나. 그 땅을 밝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이 내 속에서 일어난다.
주님 약속의 땅을 밟을 수 있는 은혜가 제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