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그 "누룩"을 제거하십시오. 우리의 참된 정체성은 한결같고 순수해야지, 나쁜 성분 때문에 부풀려져서는 안됩니다...... 누룩을 넣지 않은 납작한 빵, 곧 단순하고 참되고 꾸밈없는 빵으로 유월절에 참여해야 합니다.(고린도전서 5:6-8절 / 메시지 성경)
우리 삶에 첨가 되지 말아야할 거시 바로 누룩이다. 누룩은 우리의 참된 정체성, 순수한 우리됨을 왜곡시켜 놓는다.
단순하고(simple), 참되고(genuine), 꾸밈이 없는 삶(unpretentious)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이다.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뭔가 첨가물이 들어갈 때, 그 사람의 삶은 뻥튀기 되어진다.
마치 누룩을 너어 부풀어진 빵처럼.
나쁜 성분 때문에 우리의 삶이 부풀려져서는 안된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이 부풀려 지기를 바란다.
자신이 가진것, 자신의 됨됨이, 자신의 본질보다 부풀리게 보여지기를 바란다.
유월절에 먹어지는 빵은 부풀려진 빵이 아닌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빵이다.
예수님의 삶이 누룩없는 삶이셨다.
그분은 단순하셨고, 참되셨고, 꾸밈이 없으셨다.
내 속에서 누룩은 제거 되어져야 한다. 누룩은 매우 적은 양이더라도 반죽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적은 누룩을 경계해야 한다.
오늘도 내 속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누룩을 경계하며 단순하고 참되고 꾸밈없는 존재로 살아가길 소망한다.
부풀려지지 않아도 좋다. 납작한들 어떠하겠는가? 그 납작한 빵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빵이며, 볼품 없는 빵을 통해 예수님의 맛이 전해질테니 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우리 삶에 첨가 되지 말아야할 거시 바로 누룩이다. 누룩은 우리의 참된 정체성, 순수한 우리됨을 왜곡시켜 놓는다.
단순하고(simple), 참되고(genuine), 꾸밈이 없는 삶(unpretentious)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이다.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뭔가 첨가물이 들어갈 때, 그 사람의 삶은 뻥튀기 되어진다.
마치 누룩을 너어 부풀어진 빵처럼.
나쁜 성분 때문에 우리의 삶이 부풀려져서는 안된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이 부풀려 지기를 바란다.
자신이 가진것, 자신의 됨됨이, 자신의 본질보다 부풀리게 보여지기를 바란다.
유월절에 먹어지는 빵은 부풀려진 빵이 아닌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빵이다.
예수님의 삶이 누룩없는 삶이셨다.
그분은 단순하셨고, 참되셨고, 꾸밈이 없으셨다.
내 속에서 누룩은 제거 되어져야 한다. 누룩은 매우 적은 양이더라도 반죽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적은 누룩을 경계해야 한다.
오늘도 내 속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누룩을 경계하며 단순하고 참되고 꾸밈없는 존재로 살아가길 소망한다.
부풀려지지 않아도 좋다. 납작한들 어떠하겠는가? 그 납작한 빵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빵이며, 볼품 없는 빵을 통해 예수님의 맛이 전해질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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