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2011. 6. 23. 22:34
하나님의 나라가 추구하는 원리는 풍요와 번영보다는 공평과 정의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공평과 정의보다 풍요와 번영을 외칩니다.
 

나만 풍요롭고 번영할 때 누군가는 나의 풍요와 번영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부와 기회와 가치는 공평하게 나눠져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정의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하는 교회가 추구해야할 바일 것이구요.
 

성경의 가치는 더 가지라가 아니라 더 나누라입니다
Posted by spera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