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2011. 5. 23. 17:15
성직 (聖職)을 받는 다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가 없이는 되어지지 않는 것이로구나!
아무에게나, 시간을 채우거나, 때가 되어서, 일정한 교육을 이수했다고 받는 것이 결코 아니구나.
성직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하는 시간이로구나!
"여기 자질(資質)없는 성직자 한 명 추가요"라는 말 안 듣게 하시려고 더 낮추시는구나.
그 거룩한 길 앞에서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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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era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