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HOME
TAG
MEDIA LOG
LOCATION LOG
GUEST BOOK
ADMIN
WRITE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묵상
2011. 5. 23. 17:15
聖職에 대해 생각하다!
성직 (聖職)을 받는 다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가 없이는 되어지지 않는 것이로구나!
아무에게나, 시간을 채우거나, 때가 되어서, 일정한 교육을 이수했다고 받는 것이 결코 아니구나.
성직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하는 시간이로구나!
"여기 자질(資質)없는 성직자 한 명 추가요"라는 말 안 듣게 하시려고 더 낮추시는구나.
그 거룩한 길 앞에서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들에게 희망을
Posted by
speramus
RSS FEED
speramu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56)
묵상
(185)
다하나교회 목회칼럼
(49)
좋은 글과 작품들
(46)
영성(Spirituality)
(3)
서평 및 독후감
(3)
성서일과 Lectionary
(1)
일기
(95)
설교문
(79)
PPC 어린이예배 설교문
(1)
다하나교회(One Heart Chur..
(39)
찬양콘티
(26)
Missional Church
(0)
Moment Idea
(8)
레시피
(6)
Los Angeles 강변에서
(4)
Fuller Theological S..
(3)
LA 알쓸신잡
(1)
공지사항
태그목록
출애굽
설교
이웃
공동체
이웃사랑
나눔
아고라
말씀
포도원비유
히브리대
회개
풀러신학교
나그네
재물
예수탄생
창조주
하나님나라
맘몬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섬김
기독교
불편한편의점
언약
맛집
순례자
사랑
목회학박사
누룩
교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달력
«
»
2024.11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크
경헌이 집.
저녁의 꼴라쥬.
Designer BHY.
패스포트.
선기네 집.
조이네 집.
한성엽's 블로그.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