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욕심이 생기면 염치가 없어진다.

speramus 2010. 3. 9. 18:36

사람이 욕심이 생기면 염치도 눈치도 없어진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갖고자 하여 다른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요즘 내 맘에 올라오는 욕심 죽이기에 지쳐 있다.

이건 뭐 두더지 잡기도 아니고

무슨 욕심들이 이리 자연스럽게 내 맘을 지배해버리는지....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낫게 된다.

새롭게 생긴 이이팟과 노트북의 주변기기들을 둘러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놀랜다.

예전에 이런 거에 전혀 관심 없던 녀석이 뭐가 씌어서 이러니???

그냥 포기하면서 살아라~~~




한 가지 긍정적인 현상이 있다.

작년에 매일 야구에 빠져 살았는데.... 거의 병적이었다.

기아가 V10을 이루고 나서 결심했었다. 이제 야구에 빠지지 않기로....

올해는 긍정적이다. 시범경기 시작했는데 전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아예 스포츠면으로 눈길이 가지 않는다.

주님이 도와주시고 있는 것 같다.

욕심을 억제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지 못하리....

나의 작은 승리에 스스로를 칭찬해준다.

그리고 그 외의 영역에 대한 모든 욕심을 제어하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