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세밀한 인도를 기다리며
speramus
2010. 10. 14. 06:26
유학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저녁 금식도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이 있었으면 좋겠다.
독일이 자꾸 마음에 땡기는데.... 주님으로부터 오는 마음일까?
더 기도해보자.
정말 주님의 명확한 인도하심이 있었으면 좋겠다.
주의 말씀으로 나를 이끌어 주세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