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넌 정말 잘하고 있어!

speramus 2011. 5. 28. 13:50
갑자기 들려오는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

"넌 정말 잘 하고 있어~~"

펑펑울다 ㅠㅠ
몸둘 바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