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호 주위에 위치한 쁘띠 프랑스를 다녀왔어요.
서울 근교에 참 둘러 볼 곳들이 많군요. 그 중 쁘띠 프랑스는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아내의 임신축하와 함께 장인 장모님의 어버이날 축하를 위한 여행이었지요.
날씨는 너무 상쾌하고 맑고, 호수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이 더욱 기분 좋게 만들었죠.
부모님께서는 8000원의 입장료가 아깝다고 안들어간다고 하셨는데
둘러 보신 후 전혀 아깝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가족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이더군요^^
이 곳은 온통 어린 왕자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아빠와 딸의 행복한 미소!! 뒤에 보이는 집들이 정말 프랑스 스타일인지는 모르지만
아기 자기 보기에 좋았습니다^^
선율이는 여기에서도 종횡 무진이었답니다. 한눈 팔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쟁이 ㅎㅎ
연극 무대에서 펼쳐지는 김선율군의 화려한 연기,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버섯모양의 조형물에 연인들이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하며 달아 놓은 자물쇠들!
장인, 장모님!! 이 두분 정말 사랑하시는 분들 ㅎㅎ
분위기 있다 천지은 자매^^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성모양의 조형물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선율이^^
천지은자매님!! 어린왕자를 너무 사랑하시는 군요 ㅎㅎ
두 사람 닮았다 !!! 아내는 아니라 부인하지만 아들은 엄마를 닮았다 ^^
ㅋㅋㅋ
어린왕자가 그려진 도화지 앞에서...
전신갑주 취하라 ㅋㅋㅋ
진짜 파리에 온 것 같은 느낌이죠?? 두 분 언제 파리 한 번 보내드려야 할텐데...
장난기 넘치시는 아버님의 표정, 굿^^
셋이서 찍은 얼마 안되는 사진 ㅎㅎ 행복해 보인다 ㅎㅎ
아름답습니다 ^^
호기심쟁이 선율이
신대원 동기를 식당에서 만날 줄이야!! 신혼에 아내와 함께 온 종광이
구내 식당에서 먹는 돈까스, 스파게띠, 오므라이스.... 하지만 비싸고 맛없다!!
도시락을 싸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렇게 우리 가족의 "쁘띠 프랑스" 여행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행복해하고 아내도 너무 좋아하고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청평호수가 뒤에 내려다 보이는 풍광고 프랑스의 정취가 느껴지는 건물들...
인상적이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모님 모시고 좋은 데 많이 다녀야겠어요 ㅎㅎ






